https://v.daum.net/v/20241218212400477
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내 중학생...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 때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정말 계속 들어온 전람회 음악...
나우누리인지 코넷인지 중학생 때 통신 전람회 팬카페 가입해 활동하면서 대학생 이상 팬 분들이랑 채팅하며(그 팬카페에 정말 자주 들어갔었다) 철도 많이 들었었는데... 생각 없이 중딩 머리로 말하다가 지적받거나 돌아오는 대답을 보고서 아 내가 생각 없이 말했구나 하고 깨달으며 철도 들고 그랬었는데...
하늘 높이... 어딘가에서 평안히 잠드시길.
ㅡ
아침에 일어나다가... 내 알람 음악, 십 년의 약속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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