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미치지 않은) 미르틴의 소소한 날들. 경계선.
폰을 바꿨기에... 쉬는 시간... 오늘의 기분을 그려 봤다.
비싼 돈 주고 샀는데 활용해야지~라며?
앱을 이것저것 깔아 봤는데 광고 많은 앱은 싫어서 그냥 스케치북, 펜업 쓸 듯...
위부터 메디방 G펜, 이비스 일본펜, 스케치북 마커/만년필. 색칠은 전부 수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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