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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소한 내 생활/그림

[미르틴] 2024.12.13. 바다를 보고 심호흡.

by lovely-namjoon 2024. 12. 13.


갤럭시 s22 울트라를 사고 삶의 질이 높아졌다.
쉬는 시간에 그림도 그릴 수 있고... 대만족.
홍찻집 한 번 가야지 가야지 하고서는... 8월에 가고 안 갔나 보다.
이번 달 가기 전에 한 번 가고 싶은데... 혼자 가 차 마시고 오는 게 부끄럽기도 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