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 슈퍼에서 그냥 갖고 가도 된다고 써 있던 레모나 랜덤 카드 그래도 양심상 한 장만 딱 집어 왔는데 남준이 나와서 기뻤던.
이걸 이부자리 머리맡에 놔두고 있었다.
그러고 보면 참... 안 좋아해야지 이제 안 좋아해 하면서도 안 놓고 있었다. 좋은 걸까 집착인 걸까.
커다란 코야 쿠션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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