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것저것41 [퍼옴] "국회의원 끌어내라" 계엄군에 내려진 명령 https://v.daum.net/v/20241205190636297 '야당 경고용'이라던 대통령…계엄군들이 받은 명령은 "국회의원 끌어내라"[앵커] 계엄 수준을 넘어 사실상 내란을 의도한 게 아닌지 따져봐야 할 저희의 단독 취재내용 전해드렸습니다. 저희가 취재한 내용들, 스튜디오에서 좀 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. 박창규 탐사v.daum.net윤석열과 그 일당들을 빨리 끌어내자...군인들도 불쌍하고...사람이 압박받는 급박한 상황에서 늘 옳은 선택을 한다는 게 힘든데, 조직 생활에서 명령이라는 게 떨어지고 그게 위협적이면 평소 본인의 주관과 다르더라도 저질러 버릴 수도 있거든.영화 귀향에서 사람 죽이라니까 못 죽여서 자기가 죽었던 조선인 일본군이었나 일본인 일본군이었나... 그 장면 생각나네. 2024. 12. 5. [퍼옴] 계엄은 고도의 통치행위라는 행안부 이상민, 퇴장하는 국민의힘 의원들 https://v.daum.net/v/20241205120300043 이상민의 자백? "계엄은 고도의 통치행위, 국민에 총 겨눈 거라 생각 안해"[조혜지, 유성호 기자] ▲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에 대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v.daum.net다 제정신이 아니구만~공천 비리, 뇌물 얽혀 있는 인간들 다 조사하고 자기 안위만 생각하며 아득바득 한 자리 차지하고 살아온 것들 다 쓸어내야 해. 2024. 12. 5. [퍼옴] 윤석열 계엄령, 여야 관계자 등 대담 https://v.daum.net/v/20241205073301498 FM 98.1 (18:00~19:30) ■ 진행 : 박재홍 아나운서 ■ 패널 :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, 박성태 사람과사회연구소 연구실장 ■ 대담 : 김종" data-og-host="v.daum.net" data-og-source-url="https://v.daum.net/v/20241205073301498" data-og-image="https://scrap.kakaocdn.net/dn/cZzMbP/hyXKtWlOiz/uQaKn4pYp2XbqHzRHkPxT1/img.jpg?width=1200&height=630&face=125_76_1100_404" data-og-url="https://v.daum.net/v/2024120507330.. 2024. 12. 5. [퍼옴] 윤석열•김용현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 보고 https://v.daum.net/v/20241205011408688 [속보] 尹대통령·김용현 국방장관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 보고5일 새벽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이 보고됐다. 탄핵안은 보고된 때로부터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 표결이 가능하다. 국민의힘은 이날 윤 대통령 탄핵안에 대한 반대v.daum.net국민이 개돼지면 너네는 개돼지 똥 속에 사는 구더기야. 2024. 12. 5. [퍼옴] 윤석열 탄핵 반대가 당론이라는 국민의힘 https://v.daum.net/v/20241205013501836 국힘 “계엄은 고심하며 쓴 카드”…민주주의보다 ‘윤석열 구하기’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밤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반헌법적 비상계엄 선포를 “고심하며 쓴 카드”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. 전날 밤 기습적으로 이뤄진 윤 대v.daum.net이 미친 것들 죄다 한통속인데 다 몰살을 시켜야 함.인간 아닌 것들 제발 뽑아 주지 말라고.똥통 속에 들어가 사는 것들이 아무리 이번엔 잘하겠다 믿어 달라 하며 선심성 공약 남발한다 하더라도 그저 구더기들일 뿐이라고. 국민의힘에 들어가 있다는 것부터가 그 인간도 구더기라는 거라고. 인간이 똥물 속에서 살 수 있겠냐고. 2024. 12. 5. [퍼옴] 경향 논설위원 사설 https://v.daum.net/v/20241204151501051 [경향의 눈] 미치광이 기관사에게 운전대를 더 맡겨둘 수 없다초등학교 3학년 딸이 눈물이 그렁그렁한 채 나를 안아주며 “아빠… 죽지 마…”라고 했다. 퇴근 후 함께 TV를 보며 쉬고 있던 아빠가 황급하게 신문사로 돌아가야 한다며 집을 나서자 문까지 따v.daum.net 2024. 12. 5. 이전 1 2 3 4 5 6 7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