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류 전체보기263 [끄적] 올해 가장 기뻤던 순간은? 티스토리 12월 1일 질문.올해 가장 기뻤던 순간은?잘은 모르겠는데... 아마도... 지금은 힘들다 하고 있는 이 회사 정직원 합격 소식 들었을 때인 것 같다.그러게. 그때는 참 기뻤었는데. 어쨌든 고민거리 하나가 해결되는 순간이었으니까. 2024. 12. 1. [냠냠] 양념치킨 맛 라볶이. 20241130. 저녁밥.라볶이도 먹고 싶고 양념통닭도 먹고 싶고... 어제 치킨집 있는 동네에 잠깐 나가긴 했었는데 내가 요즘 돈을 너무 많이 썼고 꼭 치킨집 치킨을 먹어야 하나 하는 생각에 너겟 데우고 라볶이 만들어 치즈 얹고 양념치킨 소스를 뿌려 먹었다.맛있었다~ 2024. 12. 1. [냠냠] 새우 대파 크림 파스타 & 드립 커피. 새우 파스타가 먹고 싶고... 마늘을 많이 먹으니 입냄새는 문제없는 것 같은데 방귀가 하도 나와서 마늘 대신 대파를 넣고 쌀가루로 우유 크림 만들어 봤는데 아주 맛있다.커피는... 커피 끊기로 한 거 포기하고 얼마 전부터 인스턴트 스틱 사서 회사에서 마시고 있었는데 어제 슈퍼 갔더니 가루 행사가로 팔길래 샀는데 맛있네. 역쉬 이 맛이지~ 그냥 마셔도, 오레로 마셔도 맛있다. 2024. 12. 1. [그림] 남준♡ 어제 걸 바탕으로 다시 그림. 그리다 보니 마음에 들어서 이래저래 다르게 저장해 봤다. 2024. 11. 30. [그림] 남준아 사랑해 자기 전에 머리맡 연습장에 연필로 끄적끄적. 어느덧 11월도 끝이구나.코를 좀 더 길게 그렸어야 했는데... 하며 쪼개 봤다.쉬는 날 이걸 바탕으로 새로 그려 볼까 싶다.원본은 이것.+ 12.1. 남준이 생각을 하다가... 나도 누군가의 연인이 되고 싶다, 그러려면 남준이는 더 이상 좋아하면 안 되겠지 하는 생각을 하다가, 남준이가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일까? 남준이가 저 사람이 내 연인이었으면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일까? 궁금하고 부러워졌다. 2024. 11. 30. [끄적] 티스토리 연말 결산 질문; 올해 가장 많이 쓴 앱은? 올해 가장 많이 쓴 앱은 아무래도 인스타그램인 것 같다.사용 시간으로 따지면 티스토리일 수도 있는데(이 계정 전에도 티스토리 썼기에) 사용 횟수로 따지면 인스타그램.중독이라 수시로 들어가 봤었기에... 요즘은 자제 중이긴 한데 그래도 하루에 다섯 번 이상은 앱을 열어 보는 것 같다.티스토리와 다른 것은, 내 셀카를 올린다는 것. 이게 확연히 다른 점이고, 나머지는 뭐 비슷...다만 아는 사람들이 본다는 전제하에 올리는 거니 좀 더 얘기하는 식으로 쓰긴 하지. 여긴 그냥 나 혼자 떠드는 느낌이 강하니까.셀카, 읽은 책, 여기저기 간 곳 사진들, 내 그림, 먹은 것... 주로 올리는 건 이런 것들.팔로우, 팔로워가 별로 없는데... 그래도 매일 들어가 본다.추천 게시물은 잘 안 본다. 릴스 같은 게 뜨면 눈.. 2024. 11. 30. 이전 1 ··· 24 25 26 27 28 29 30 ··· 44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