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 차리기 귀찮고 어젯밤 먹은 것도 귀찮아 설거지를 안 해 놓은 상태여서 밖에서 사 먹고 가자 하고 40분 일찍 나왔다.
원래 모스에 갈 생각이었는데 문을 안 열었더라고...? 그래서 도토루 복주머니 살까 말까 하고 있었던 것도 생각나고 해서 도토루에 와서 복주머니 예약하고 간만에 크로크무슈 먹는 중.
옛날 빵집 일할 때 많이 먹었던 것 같은데. 간만에 먹으니 맛있네.
귀여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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