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0년대 팬시 느낌으로 남준이 템플릿 만들어서 써 봤다.
새벽 1시. 템플릿 하나 더 만들었다.
이때 남준이 진짜 귀여웠지... 절에 가서 기도도 하고... 무슨 소원 빌었을까 생각했었는데. 이즈음 진짜×1000 귀여웠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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