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분류 전체보기264

[퍼옴] 거리 채운 시민들 https://v.daum.net/v/20241206204302039 [현장] “2차 계엄 막겠다” 절박한 마음으로 거리 채운 시민들“12월3일 내란의 밤, 비상계엄 소식을 듣자마자 거리로 뛰쳐나왔습니다. 9호선을 타고 국회로 가는데 친구들이 저를 한사코 말렸어요. ‘지금 거기 가면 죽는다’고, ‘우리는 살아서 더 할 일v.daum.net눈물 나...함께 하지 못함에 죄스럽고 감사하다.엠비, 박근혜 때 다 시위 참여했었는데, 가장 흉악한 이번에 못 가는 게 너무 죄스럽다. 2024. 12. 6.
[퍼옴] 계엄 해제 표결 직전, 문 부수고 전기라도 끊으라는 지시 https://v.daum.net/v/20241206214232813 [단독] 표결 직전 “문 부수고, 전기라도 끊어라” 지시 있었다[앵커] 국회가 계엄 해제 요구안을 통과시키기 직전 현장에 있던 계엄군들에게 본회의장 문을 부수고 들어가거나 안 되면 전기라도 끊으라는 지시가 있었던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. v.daum.net실패한 쿠데타. 야당 협박용 같은 소리 하네. 나라를 뒤엎으려다 실패한 것뿐이잖아.옛날 같았으면 이미 다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을 것들이 살아서 아직도 망언을 하며 날뛰고 있네. 2024. 12. 6.
[퍼옴] 이 사람이 자칭 똑똑한 20~40대의 표본일 것 같음 https://v.daum.net/v/20241206093330578 '계엄 옹호' 배우 차강석 "해고 통보 받아...상대 존중 못하는 실태 안타까워"[TV리포트=김현서 기자] 비상계엄 환영 발언 후 논란에 휩싸인 배우 차강석이 다시 한번 입장을 밝혔다. 6일 차강석은 "대단하지도 않은 사람이 이렇게 입장문을 올리게 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v.daum.net당신의 생각은 존중 받아야 할 사상의 자유나 다름이 아니라 그냥 틀린 거예요. 2024. 12. 6.
[냠냠] 버터 치킨 카레. 닭가슴살, 냉동 채소 믹스, 양파, 상추 넣고 만들었다.맛난다. 카레는 이번에는 순한 맛으로 했다. 늘 약간 매운 맛으로 했었는데, 이것도 괜찮네.만들기 전 배고파 먹은 스콘. 밥도 지어야 했어서 한 시간 반 정도 걸린 것 같다. 2024. 12. 6.
[퍼옴] 이 시각 일본 야후재팬 메인 톱뉴스; 요미우리 '한국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공방 격화...' 韓国大統領「弾劾」巡り攻防激化、与党「必ず否決させる」…世論調査では7割超が弾劾「賛成」(読売新聞オンライン)#Yahooニュース https://news.yahoo.co.jp/articles/919dfe50b08305e88a7c337ecea1d2b99a269b5a 韓国大統領「弾劾」巡り攻防激化、与党「必ず否決させる」…世論調査では7割超が弾劾「賛 【ソウル=仲川高志】韓国国会(定数300)で7日夜に採決する方向となった尹錫悦(ユンソンニョル)大統領の弾劾(だんがい)訴追案を巡り、与野党の攻防が激化している。news.yahoo.co.jp 2024. 12. 6.
[끄적] 날이 많이 추워졌다. 날이 많이 추워져, 그저께는 욕실 천장 히터 기능을 처음으로 써 보았다. 너무 추워서 그냥은 씻으러 못 들어가겠더라고.방 히터는 아직 켠 적이 없고 깨 있을 때는 외투 걸치고 담요 덮고 생활하고 잘 때만 전기 장판을 켜고 잔다...기엔 엎드려서 폰 하는 시간도 하루 한 시간 이상이네. 아무튼.어제 급 남준이 영화 前売券-개봉 전 미리 판매하는 표... 예매하고는 약간 다르고... 예매를 할 수 있는 표인데 가격이 좀 더 싸고 이런저런 특전들을 주는 표-를 사 두고 싶어져 저거 말고는 아무 볼일도 없는데도 이번 달 내내 판매하는 무비티켓을 사러 왕복 460엔 들여 시내 나갔다 왔다.오늘 오후 출근이라 안 자고 이러고 있는데 오늘 오전에 가도 되고 다른 쉬는 날 가도 되는데 그냥 바로 가고 싶은 급한 마음에.. 2024. 12. 6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