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 또 관종병이 도지고 있구나 하는 걸 느꼈다.
소통을 위한 게 아니라 보여 주기 위한 사진을 올리고 싶어지는 것.
자랑하고 칭찬 받고 싶은 심리.
좋아요에 목 매는 것.
경계해야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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