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시 좀 넘어 깼는데 잠이 안 와서 뒤척이다 네 시 넘었는데도 잠이 안 들어 그냥 일어나 무 피클 담가 두고 어묵탕 끓이고 있다. 꼬치어묵 샀던 거 어묵만 빼서 떡볶이 해먹었었는데 두 개 남은 거랑 국물용 양념 든 거에 무랑 떡 넣어서 끓이고 삶은 달걀도 넣으려고 삶고 있다.
40분 정도 끓였나 보다. 맛남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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