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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소한 내 생활

[끄적] 출근길. 햇살이 좋고 바다가 예뻐.

by lovely-namjoon 2024. 11. 17.

사진에는 담기지 않는 부드럽고 따스한 햇살과 살랑이는 바닷바람.
산 사람은 살아야지-라는 진부한 말.
슬픔을 찾아다닐 필요는 없다던 로맹 가리의 문장.
오늘도 힘내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