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할아버지 손님이 우리 레스토랑 분위기 좋다면서
あなたは特に宜しい。マナーが良い。
라고 하셨다.
상냥하다, 열심히 한다, 정중하다... 이런 말들을 들어 본 적이 있긴 한데, 저런 표현은 처음 들었다.
긴장 되고 약간 부담도 되면서, 조금 설렜다.
이거 일기에 써 둬야지 싶은 생각이 자는 중에 들어서, 일어나자마자 써 둔다.
나에게는 그 애가 특별해.
...
特に宜しい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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