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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소한 내 생활/그림5

[미르틴] 2024.12.13. 바다를 보고 심호흡. 갤럭시 s22 울트라를 사고 삶의 질이 높아졌다.쉬는 시간에 그림도 그릴 수 있고... 대만족.홍찻집 한 번 가야지 가야지 하고서는... 8월에 가고 안 갔나 보다.이번 달 가기 전에 한 번 가고 싶은데... 혼자 가 차 마시고 오는 게 부끄럽기도 하다. 2024. 12. 13.
[미르틴] 2024.12.12. 경계선. (미치지 않은) 미르틴의 소소한 날들. 경계선.폰을 바꿨기에... 쉬는 시간... 오늘의 기분을 그려 봤다.비싼 돈 주고 샀는데 활용해야지~라며?앱을 이것저것 깔아 봤는데 광고 많은 앱은 싫어서 그냥 스케치북, 펜업 쓸 듯...위부터 메디방 G펜, 이비스 일본펜, 스케치북 마커/만년필. 색칠은 전부 수채. 2024. 12. 12.
[그림] 폰 테스트용 낙서 갤럭시 s22 울트라 산 기념으로(?) 폰 테스트용 낙서. 인식 속도가 빨라서 그런지 종이에 그리는 거랑 비슷한 느낌이 난다. 2024. 12. 11.
[그림] 철학의 길 사과 카페에서 프랑스 음악이 흘러 나오는 사과 카페 폼에서 사과 두유와 사과 시나몬 케이크를 먹었다. 주인 할아버지의 부인 분이 만드신 거라 하던데 무척 맛있었다. 2024. 11. 21.
[그림] 카페에서 스콘 세트 기다리며 영화 보고 밥 먹고 나서 스콘 파는 카페가 있길래 들어왔는데 사진 촬영 금지여서 기다리며 끄적끄적 갤럭시 노트로 간단하게 그려 봤다. 2024. 11. 21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