꿀꿀해서 나가고 싶었는데 택배 오기로 해서 기다리는 중. 우체국은 택배 박스에 안 넣고 부재 중 붙이고 가는 경우가 있어서...
뭘 먹지 하다가 참치랑 두부가 있어서 고추장이랑 냉동해 뒀던 채소들 남은 거 털어 넣고 찌개 끓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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